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아늑한 잠
-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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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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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이렇게 씩씩 골똘히 자고있는 애들을 보면
그 옆에 저두 눕고만 싶어집니다~~~
나른한 단잠
댓글


쭈니엄마 2003.11.06
울 쭈니는 잘때는... 음... 벌러덩입니다.. 민망할 정도로.. 코고는데.. 미툐요~~~~~
윤보라 2003.11.06
부럽구만요..어쩜 잠을 저리도 잘자는지..지는 어제 달랑 3시간 자고 또 못잤는데.. 아시죠? 제가 마야보구서 고양이 좋아하게 된거.... 너무 이뽀요~ 고양이 길러보고 싶기도 한데 일요일날 깜순이한테 물리고 또 무서워짐-.-
양미화 2003.11.06
차돌이랑 짱가도 늘 이렇게 붙어 있는데 얘네는 더 다정해 보이네요. 근데, 언니 뚜뚜사진은 왜 안올리는 거예요. 뚜뚜 보고 싶쟎아요.^^
쭈누낭... 2003.11.06
정말 그런데용.. ㅎㅎㅎㅎ*^^* 쭈가 숨만 제대로 쉬어도 내가 단잠을 잘수 있을텐뎅... ㅎㅎㅎㅎ*^**
이옥경 2003.11.06
잠못이루고 괴로와하시는분들..특히 해리엄마..^^ 이사진보시믄 저절로 눈이 감길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