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엄마 2003.11.12

정말 이뽀요 ^^ 밤톨이 어쩜 생긴거랑 똑같이 생긴이름인지.. 귀여벼

이기순 2003.11.10

너무 이뻐서 그랬나보죠. ^^

재미네 2003.11.10

왜 따를 당했는지 도저히 알 수 없어요..성격 뎁따 좋은데..

박경화 2003.11.09

밤톨이가 재미맘네 가서 호강하네요. ^^ 사무실서 그리 치이고 따당하더니...

박성미 2003.11.09

밤톨군 갈수록 이뻐집니다 그려~~~ 재미맘님 덕분에 그래도 밤톨이 누구의 사랑이라도 듬뿍 받으며 좋은 입양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재미맘님도 한 번 뵙고 싶네요~~^^

이기순 2003.11.08

사무실에서는 애들 때문에 참 고달프게 있었던 밤톨인데... 이제 팔자 폈네요. ^^ 재미맘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차돌언니 2003.11.08

밤톨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지 밤톨이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삔도 너무 잘어울리구요.

진주언냐 2003.11.07

오마낫!! 밤톨이 넘넘 이뽀요..밤톨이 맞춤옷같아요..싸이즈도 딱이구 색상도 잘어울리고..그래요..저 파랑색 왕핀은 절때루 빼지마세요...ㅋㅋ 재미가 옷뺏겨서 삐지지 말아얄텐데요...고거이 걱정임돠..ㅋㅋ

재미네 2003.11.07

ㅎㅎㅎ..그리 이쁘오..감사하외다..

초롱이 2003.11.07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달력 사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