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마야네 집입니다, 오바~3
-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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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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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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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언니가 부르짖던 뚜뚜입니다.
비록 꼬죄죄하지만 목욕한지 하루만에 찍은 사진임돠~ㅜ.ㅡ;;
핀 꽂았다고 성을 내고 있는 표정 중 하나입죠.
원래는 주인 닮은 봉두난발!*^^*
제 친구 왈 \"어디서 하얗고 검은 애들만 잘두 들어온다!!\"
내 말이~~~ㅎㅎ
댓글


이기순 2003.11.17
에이~ 옥희님. 바야바 뭔지 알면서 괜히 어린 척하느라고 그러는거죠? 안 속아!!! ^^
쭈니엄마 2003.11.17
바야바.. 왜 화나면 털부숭하고 몸집큰 괴물로 변하는... ㅡ.ㅡ 그거...
오옥희 2003.11.16
바야바가 뭔가요? 아 궁금해 미치겠어요
쭈니엄마 2003.11.15
표정을 보니 한가닥 하게 생겼구만유..ㅡ.ㅡ
이현숙 2003.11.15
그래요 우리 뚜뚜는 시추 탈을 쓴 말티야요~~ㅡ.ㅡ;; 게다가 바야바까지 흑. 부분미용한 지 얼마 안되었구먼...ㅜ.ㅜ 미용실에서도 얼굴털을 성질땜에 못자르겠다고해서 하다만 부분미용이었지라우... 눈물 주르륵~ㅋㅋ
이기순 2003.11.15
근데... 완전히... 바야바네요... ^^;;
이기순 2003.11.15
뚜뚜님, 표정 참... ㅋㅋ
금비 2003.11.15
뚜뚜를 보고 시츄도 성질이 더러울수 있다는거 첨 알았다.
김민정 2003.11.15
오랜만에 보는 뚜뚜군이네요,,, 여전히 귀여운 모습입니다...
양미화 2003.11.15
뚜뚜사진 드디어 보네요. 언니는 맨날 마야랑 난이 사진만 올리고.... 그런데 마야랑 난이랑 뚜뚜랑 셋이 있으면 다 똑같아 보일거 같애요. 아참, 언니친구말예요. 하얗고 검은 애들이 어때서요. 울 차돌이도 까맣고 하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