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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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네에서 전하는 12월인사

마야네에서 전하는 12월인사 마야네에서 전하는 12월인사

어느덧 12월이네요,
마야와 난이를 만난지도 여러달이 훌쩍 지나 이렇게나 소중한 가족으로
자리매김되어 기쁘고 행복한 날들...

여전히 사이좋은 녀석들이랍니다.
다만 두녀석 무에 그리 신나는지 어우러져 노느라 우다다다가 심해져
노인네들 정신이 좀 없다는...^^*




댓글

이진숙 2003.12.08

우하하..울 해시는 더 심해요...뱃살이 출렁출렁....다요트 잠시 성공하나 했더니만...5Kg 넘었다가 딱 5Kg미만으로 줄여놨는데...다시 늘었네요...제가 맘이 약해서리 저보구 졸졸따라다니면서 보채는데 안줄수가...쿨럭..


쭈니엄마 2003.12.03

울 쭈니의 궁뎅이도 저리 퍼졌답니다.. 다요트 하래요 ㅜ.ㅜ


조지희 2003.12.02

고짓맛 고짓말!! 4키로 조금넘는 배가 어찌 저리 퍼졌누~~


이현숙 2003.12.02

마야 살이 좀 올랐죠..4킬로 넘는데...5킬로 넘지않게끔 하라더군요, 비만되는 거 순식간이라고~


이경미 2003.12.02

헉..마야 살이 찐건가요? 둘이 참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