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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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룽의 산책길(식사 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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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하는 베를린

헐떡헐떡 베를린

우연히 건진 왕건이(베를린 응가!)



댓글

정현영 2010.08.23

베룽 덩쌀때 꼬리 움찔움찔ㅋㅋ 기여워용ㅋㅋ


이경숙 2010.08.21

ㅎㅎ~ 벨린의 응가는...길쭉이군요...ㅍㅎㅎ~


베를린 엄마 2010.08.20

윤정임 팀장님 말씀 읽으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식성 좋은 녀석이 얼마나 목 마르고 배가 고팠으면 길얼음을 핥고 있었을까요? 굵은 목줄에 묶여서 무거운 쇠줄 걸고 있는 사진을 생각만 해도 안쓰러운데 얼음을 핥기까지, 아아~ 불쌍한 우리 아기!


다래뿌꾸언니 2010.08.20

응가 싸는 모습까찡 이뻐요 ㅋㅋㅋ 베를린 시원하겠구나 ㅎㅎㅎ


윤정임 2010.08.20

아이코나~ 원산지가 베를린이라며 15만원에 사가라고 길에다 덜렁 묶어 놓았던 녀석의 과거를 떠올리니 감회가 흑흑.. 너무 추운 날이라 길에 고인 물이 얼어 있었는데 그걸 핧아먹고 있던 안쓰러운 모습이었죠.. 우리 베를린 팔자가 이리 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 베를린에게 아낌없이 사랑주시고 소식도 자주 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쿠키 2010.08.20

ㅎㅎㅎ 떵도 사랑스러운 베룽이군여~


서지희 2010.08.20

베를린 모조리 다 이뻐 죽겠어서 똥 누는 것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