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주 2010.12.11

좋은 주인을 만나 넘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시라고 기도드릴게요.

민지 2010.12.09

뻔순이 눈이 정말 마음이아프네요 ㅠㅠ 흐미.. 뻔순이도 뻔순맘?도 ㅋㅋ 행복했음좋겠어요!!^^

졸리언니 2010.12.01

맨밑의 사진 호랑이 같아요 ㅎㅎㅎ 아우 잘생겼다 ^^

장소은 2010.11.28

주인이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끝까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이경숙 2010.11.25

와우!!!...뻔순이 정말 멋지게 컸네요...아가들도 귀엽공...ㅎ~ 뻔순아...콩알 자알 빼라...ㅎ~

다래뿌꾸언니 2010.11.25

ㅎㅎㅎ 콩알제거 수술 너무 웃깁니다. 푸~하!하!하!

정현영 2010.11.25

뻔순이 남성미가 물씬~ 멋있어졌어요+ㅠ+ 냥냥이 아가들도 솜털이 뽀송뽀송한게 넘 이쁘네용ㅎㅎ 건강하게 잘크렴~

김주경 2010.11.25

ㅋㅋ 우리 뻔순이 곧 콩알제거 수술 들어갑니당 울 까망이가 아직은(뻔순-숫놈,까망-암컷,아비시안) 발정이 안나서 수술을 안하다가 어제 간만에 사진을 찍어주려 간만에 콩알 구경을 자세히 했더니.. 정말이지.. 어른이 다되었더군요 ㅋㅋ 그래서 담달중순내로 수술할예정이에요. ㅋㅋ 눈두 많이 좋아졌구 밥두잘먹고 잘놀고 그렇답니당 ^^

정수민 2010.11.25

사실 처음에 뻔순이보고 너무 놀랐고 마음 아팠는데 정말 많이 나아졌네요~ 넘 잘 돌봐주셔서 그렇겠죠^^ 동자련 아가들이 뻔순이 어머님처럼 좋은 분들께 가서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어요~

김다혜 2010.11.25

어익후... 남자가 되었구나 .... ㅠㅠ

다래뿌꾸언니 2010.11.25

정말 뻔순이 많이 자랐네요. 총각티가 팍팍 납니다. 귀여운 아가들 탄생 추카추카!!!

Mir 2010.11.25

아가 이름이 뻔순이에여?! ㅋㅋ 웬지 장난스럽고 귀여운것같아여~ 옷을 예쁘게 입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