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입양의 날 행사에 참석못한 진주초롱
- 김정숙
- |
- 2011.05.03
- |
- 4
- |
- 2163
- |
- 113





댓글


이경숙 2011.05.04
초롱인...언제 봐도...예쁜 아가...초롱아...늘 건강해~~
진주초롱 2011.05.04
남도로 오실때는 꼭 연락주세요.언제나 대대환영입니다.애교와 귀염이 점점 늘어만 가는 초롱이 땜에 입가에 늘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게해준 동자련과 깽이마리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깽이마리 2011.05.03
익히 들어오던 삼천포... 장거리 출퇴근 힘들어요. 제가 안양에서 안산으로 9년 다니면서 뼈저리게 체력 떨어짐을 느꼈거든요. 초롱이 얼굴은 여전하네요. ^^ 살짝 살이 찐 것도 같구요. 언제 또 다시 남도로 놀러가게 되면 초롱이 얼굴 보러 갈께요~
쿠키 2011.05.03
ㅎㅎㅎ 초롱아 찜질하니 몸이 개운하니? 이번 행사에 어무이께서 후원을 많이 하셔서 행사가 반짝반짝 빛났단다~ 자랑스런 어무이가 누규~어무이? 바로 초롱 어무이~~~ 으쓱으쓱~초롱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사 잘 치루었습니다. 언젠간 꼭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