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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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순이네의 숨겨 진 과거ㅋ

갑순이네의 숨겨 진 과거ㅋ

 

지금은 다들 입양가성 때꾸정물 벗고 훤해졌지만

그들의 과거는 ㅋ

사진 볼때마다 너무 웃깁니다 ~!




댓글

최현주 2011.05.31

와 갑순이다~~~~ 갑순이 이모입니다!! 이소식을 갑순이 엄마한테 얼른 알려야 겠어요~


미니 2011.05.23

김레베카님은 역시 아그들의 팔불출엄마(?)가 틀림없으십니다. ㅋㅋ 저렇게 난장판을 보시구도 이뻐서 어쩔줄모르시다니욤. ㅎㅎㅎㅎ


김레베카 2011.05.20

아니 이 사람(개)들이 누굽니까!.. 우리 아이들이네요,아요~.. 애기때도 정말정말 예뻤네요!.. 그럼그렇지..(흐뭇~..)


이경숙 2011.05.19

엄마는 엄마대로...아가들은 아가들대로...행복한 인연을 만나 잘 지내고 있으니..정말 흐뭇합니다...이들의 과거도...귀엽기만 하네요..ㅋㅋ~


강승진 2011.05.19

너희들 사진 보고 있으려니까 왜이렇게 내맘이 좋을까나? 미소가 저절로~ 그리고 애기때 사진도 있구 좋구나~ 셋 모두 행복하렴


2011.05.18

너무 귀여워요. 셋이 똑같이 생겻어요


이지영 2011.05.18

장난꾸러기들...난장판을 해놓고 눈이 반짝반짝하네요 구여워라~~~~^^


서여진 2011.05.18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태양이랑 담비도 이렇게 작았었네요 ㅎㅎ 지금은 사랑으로 많이 컸구...ㅎㅎ 갑순이 신문 찢어놓고 난 얼굴이 너무 해맑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씩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5.18

어구 구여운 아가들 ㅋㅋㅋ 갑순이는 신문지 다 찢어 놓고 좋아라 하네요 ㅎㅎㅎ


베를린 엄마 2011.05.18

어머어머어머,오매, 예쁜거, 귀여븐거...때 꼈어도 정말 귀여워요. 저렇게 비쩍 마르고 작았었군요. 셋이 힘을 합쳐 말썽도 부리공. 지금은 용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