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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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봉많형제 또 놀러왔어요 사춘기 봉식이는 저를 다독여주기도 하며 매일 잠만 잡니다. 철부지 복많이는 집안 어지르고 별일 없는척 하는게 특기고요.ㅎㅎ 올 여름도 이놈들덕에 심심하지 않네요~



댓글

진주초롱 2011.07.26

봉많아 그건 우리 진주초롱 폼인데.....^^


진주초롱 2011.07.26

봉많아 그건 우리 진주초롱 폼인데.....^^


진주초롱 2011.07.26

봉많아 그건 우리 진주초롱 폼인데.....^^


고맙습니다.^^ 2011.07.25

와우~! 애교쟁이들... 완전 편하네~! ㅎㅎ


이경숙 2011.07.25

ㅎㅎ...니들이 상팔자야~~~~ㅋ~


귀엽다 2011.07.25

두마리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곳홈페이지를 알게 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숙 2011.07.25

봉식이는 누워 있는 자태를 보니 몸무게가 한 14키로는 나갈거 같아요 저큰 앞발과 큰입 음 사료값이 맣이 들어 갈듯 봉많이는 식탁위에 앉아있는거 같네


귀빈 2011.07.25

발냄새 뿐아니라 입냄새 귀냄새 침냄새 다 좋아요 하하


봉많엄마 2011.07.25

정말 함부로 `나가자`소리 못해요~ 어찌나 똑똑하신지; 봉식이 발바닥은 하도 구수해서 어젯밤에 좀 씻어주었죠^^


예삐언니 2011.07.25

하하 ~ 행복한 봉많형제의 늘어지는 낮잠시간이네요. 아코 우리 삼실 아이들도 봉많형제들처럼 방해없이 편안히 낮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슴니당


순돌 2011.07.25

너희도 많이 더운가 보군나 만사가 귀찮군나 곳곳에 장난감 삐약이 개껌을 보니 마치우리집을 보는거 같군나 저러다 나가자 한 마디 하면 번쩍일어나고 봉식이 발바닥에서 구수한 암모니아 발효 냄새가 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