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맘 2012.10.10

아톰이 동자연으로 구조되기전, 탱이 입양 신청했는데 간사님이 탱이의 특별한 성격을 말씀하시며 입양을 보류하셨죠. 그러다 아톰(당시 멍이)이 행당동사무소 근처에서 발견되고(덩치만 컸을뿐 어린 상태) 동자연에 오자마자 저희 집에 왔어요. 입양의 날때 우리 아들은 탱이 찾아가서 사진 찍어 왔더군요. 탱이 소식은 언제나 궁금하고 반갑네요.

장소영 2012.06.05

불꺼진 방에서 티비보는 탱이모습은 정말 사람같은데욥 ㅋㅋ

아지엄마 2012.06.01

탱이 방뎅이...느므 구여우다 느므 탐나다...^^

이경숙 2012.05.31

탱이가 실장님댁에 있네요 ㅎ~ 시츄 중에서 탱이는 머리좋은 우등생인가봐요 그러니까 TV에 빠져들지 ㅎ~

다래뿌꾸언니 2012.05.31

탱이 엉덩이가 아주 담스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