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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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둘째날...그리고...

빛나 둘째날...그리고... 빛나 둘째날...그리고... 빛나 둘째날...그리고... 빛나 둘째날...그리고... 빛나 둘째날...그리고...

빛나의 오늘아침 모습이네요...ㅎㅎㅎ

깽이마리님께서 제나가 입었던 옷을 입혀보라 하셔서

입긴했는데 옷이커서 옷핀으로...ㅎㅎㅎ

근데 아직까지 아무런 효과가...ㅋㅋㅋ

곧 좋아지겠져...

그리고 신랑이란 인간님께선 어제 혼자 운전사노릇한다고

급피곤하신지 티나랑 연신 똑같은 자세로 뻗어 자고있네요...

난 애들 아침밥줘야해서 피곤해도 항상 일찍일어나는데...ㅜ.ㅡ

 




댓글

이경숙 2013.07.08

인형보다 예쁜 빛나...ㅎ~


딸기제티빛나 2013.07.08

깽이마리님은 사실 제나 파양되기전 양양이 시절에 제나를 임보해주셨던 분이세요..ㅎㅎㅎ 그래서 더 특별하답니다..ㅋㅋㅋ


진주초롱 2013.07.08

아침마다 제나,티나 보는 재미로 사는데 이제는 빛나까지......너무 이쁜 아이들의 모습에 항상 기분이 업 ^^ 초롱의 양엄마 깽이마리님 호칭을 접하니 더 반갑습니다.


pearl 2013.07.07

빛나 증말 귀여운 아가네요..ㅎㅎ 아옹~ 신랑님이랑 티나 똑같은 자세도 넘 웃겨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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