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3.07.24

이 꼬맹이들을 만났던 때가 언제였던가... ^^ 늘씬하게 예뻐요.

이기순 2013.07.23

다온이는 꼭 한 번 쓰담쓰담해보고 싶어요. 매우 보드랍고 매끈할 것 같아요. ^^)

윤정임 2013.07.22

다온이를 복덩이라 해 주시고 예쁘게 잘 보살펴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드려요~ 다온이 녀석, 깎아 논 밤톨마냥 똘망똘망한것이 어디가도 꿀리지 않는 미모에 총명함까지 겸하여 정말 사랑스럽네요 ^^ 다온인 가족 올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경숙 2013.07.22

방가 다온아~~길쭉한 팔다리... 다온이 미모 진화는 현재진행형...ㅎ~

너구리 2013.07.22

아이고 이뽀라. 뽀샤시하고 보들보들하고..사랑받는 다온이 미모가 폭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