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엄마 2013.08.15

어맛, 귓속이 분홍색~~!. 인형 같아요. 안색이 고급스럽군요.

깽이마리 2013.07.24

누가 이 하얀 복슬이를!!! 푸치라고 한단말인가요!!! 가정집 가면 바뀌는 거 알았지만... 넌 대체 누구냐!!!

김선희 2013.07.23

앜..인형같아요..귀엽~~~

이경숙 2013.07.23

푸치...정말 깜놀! ㅎㅎ~ 이렇게 예뻐져도 되는 거니?

너구리 2013.07.23

회색의 푸치에서 백색의 푸치로!! 놀라운 사랑의 힘입니다^^

윤정임 2013.07.23

다들 넘 놀라시는ㅎㅎ 정말 복실복실 구여운 복슬이같아요 ~

심인섭 2013.07.23

응????레알 푸치가 맞아요????리얼리??????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일세.

이기순 2013.07.23

아우 이뻐라~ 푸치 임보해주시는 분, 정말 감사하네요. 감사하다는 인사 좀 꼭 전해 주세요. ^^)

한송아 2013.07.23

아니 이게 푸치 맞아요? ㅎㅎㅎ 진짜 뽀송뽀송 이뻐졌어요. 성격은 여전한지 궁금하네요. 보고싶은 푸치야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