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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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리형제 쭉쭉~ 올라갑니다 ㅋㅋㅋ

이 사진들도 처음 온날 사진이에요

누렁파가 거실에 누워서 자니까 아가들도 주변에 모여서 자더라구요 ㅋㅋ

특히 콩돌이는 아빠 손을 베개삼아 잘도 자죠~

저때는 두녀석 배만 봐도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저 웃죠...ㅋㅋㅋ

이경숙 2014.02.24

아~~~정말 보기만 봐도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ㅎ~

누렁맘 2014.02.24

깽이마리님~ 기억도 안나죠 ㅋㅋ 저렇게 꼬물이시절이 있었는데^^ 윤정님님~ 닥이는 여전히 귀엽고 돌이는 더욱 독특한 외모가 되었어요 ㅎㅎ

윤정임 2014.02.24

콩닥이는 딱 봐도 귀염이 철철 흐르고 콩돌이는 독특한 외모에 특이한 매력이 철철 넘쳐요~ ^^

깽이마리 2014.02.23

옹~ 저때가 언제였던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