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왠지 설이 사진이 없으니 아쉬워서...

왠지 설이 사진이 없으니 아쉬워서...

4월말에 미용하고 푹신한 이불을 본견의 침대라 착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입냄새를 봐서 스켈링이 필요한데... ㅠ.ㅠ 럭키가 뿌린 씨앗이 좀 더 해결되고 나서 하자... 언니가 등골이 좀 휜다...




댓글

이경숙 2014.05.16

정말...설이의 미모는 날로날로 발전하네요 ㅎ~ 박경화님 가족 모두의 크나큰 사랑의 힘힘힘!!!


오경희 2014.05.15

어머낫! 이 블링블링한 처자는 누구~? 깽이마리님의 사랑 가득한 돌봄에 나날이 빛을 더해가는 설이양이네요. ^^


네로소망 2014.05.14

ㅎㅎ 설이야 앗뇽!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