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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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양이, 담비를 잠시 돌보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우리 태양이, 담비를 잠시 돌보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우리 태양이, 담비를 잠시 돌보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우리 태양이, 담비를 잠시 돌보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우리 태양이, 담비를 잠시 돌보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우리 태양이, 담비를 잠시 돌보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태양이, 담비 엄마에요. 오랫만에 우리 아이들 소식, 올려봅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잘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놀기도 잘 놀고, 잠도 잘 자고요. 여전히 바깥에 나서는 걸 많이 두려워들 합니다만, 산책도 열심히 다니고요. 일단 밖에 나가면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즐겁게 잘 뛰어놉니다. 이런 귀한, 이쁜, 착한 아이들을 잠시 맡아 돌보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좀 오래 (두어 달 정도) 출장을 가야할 일이 생겼는데, 아이들을 데리고는 도저히 갈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마음 놓고 맡길 만한 곳도 마땅히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놓을 만한 곳'이라면 또 너무 비싸고요. 해서 동자련 회원분들 가운데, 혹시 잠시 맡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지, 여쭈어봅니다. 화목한 가정, 개를 많이 사랑하는 분..이 꼭, 나타나주시길 빌면서, 답변을 기다립니다.



댓글

김레베카 2014.05.19

손간사님, 바빠서 연락을 놓쳤나보네요,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손혜은 2014.05.19

안녕하세요 김레베카님 동물자유연대 입양담당 손혜은 간사입니다. 태양이와 담비 임보문제로 연락드렸는데 번호가 없는 번호로 안내가 되더라구요....ㅠㅠ 댓글 보시면 02-2292-6338번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숙 2014.05.19

태양이 담비 여전히 건강하고 예쁘네요 ㅎ~ 태양이와 담비가 엄마랑 두어 달 떨어져 있어서 좀 섭섭해 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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