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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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가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뭉치가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뭉치가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뭉치가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뭉치가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뭉치가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시간 정말 빠르죠? 뭉치가 저희 가족이 된게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이제 쉬야는 완벽하게 마스터 했어요^0^ 근데 똥은..ㅠ 혼자 집에 있을때 창가에 싸놓곤 하죠^^,,
창가에서 점프하며 똥사는걸 좋아하더라구요ㅎ 그래도 넘 귀엽고 사랑스런운 우리 뭉치~!!!
하루종일 밖에 있다 집에 들어오는 가족들보다 잠깐 나갔다 오는 엄마를 더 열렬히 반기는 우리 뭉치^^  
산책갈까? 밥줄까? 라는 말을 넘 좋아한답니다^^
같이 드라이브 하면 참 좋은데 아직도 차만 타면 멀미해요ㅠ ㅠ 언제쯤 창문틈으로 밖을 보며 드라이블 즐길수 있을지..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지금 뭉치는 단발머리 할려고 귀털을 기르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후기에서 만나요~~~^^



댓글

김남형 2014.10.23

아이고 이뽀라~~


이인무 2014.10.22

1.2번째 사진은 시츄들 공식 포즈인가요 ㅋㅋ 친정집 시츄 도 저래 있던데~~ 정말 표정이 편안해 보이고 밝아진 것같아요. 뭉치도 견주 분도 항상 행복하세요~~~~


이경숙 2014.10.22

깜찍한 뭉치 표정...환상이네요 ㅎㅎ~ 점프응가...저도 기대만땅요~~ㅍㅎ~


얄리언니 2014.10.22

다음엔 꼭! 점프하며 똥 싸는 동영상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ㅎㅎ


손혜은 2014.10.22

엄허야~~~뭉치야 오랜만이다....뭉치 미모는 여전하구나 뭉치 너무너무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려요....사랑받는 티가 팍팍 나요....^^


윤정임 2014.10.22

크하~ 뭉치야 ~ 점프하며 떵싸는거 누나도 본 적 있어서 그 때를 떠올리니 넘 보고잡구나~~ 똥글똥글 눈망울도 그대로네 ~~


깽이마리 2014.10.22

이게 누구인가요!!! ^^ 저 표정... 너무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점프하며 똥 싸는 걸 즐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그런데 확실히 전보다 표정이 밝아졌어요. 우울한 모습도 없어지고 애교섞인 표정하며... 이 모든게 사랑의 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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