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정 2014.10.29

이 마리가 그 마리인가 두근두근하며 클릭했어요~ 남양주에 봉사 가면 항상 가까이 다가와 슬쩍 아는 척해주고 만져달라던 마리가 좋~은 댁으로 입양갔다길래 이제 못보게 되는 건가 섭섭했는데 요렇게 마리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송아 2014.10.28

우아한 마리~ 맘마줄까란 말을 알아듣다니 ㅎㅎ 마리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

이경숙 2014.10.28

와우! 나도 어느 새 마리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ㅎ~

윤정임 2014.10.24

아융 ~ 울 마리 ~~~ 마리의 진가를 알아보신 가족분들이 계셨기에 사랑이 퐁퐁 샘솟는 마리네 이야기 전해듣는 이런 즐거운 일이 생기네요 ^^ 예쁜 입양후기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너굴어멈 2014.10.24

아이고 이불덮고 코 자는 모습 너무 이뻐요!역쉬 사랑의 힘이란!!고맙습니다~~

홍소영 2014.10.24

오~ 마리 입양후기 드뎌 올려주셨네요~^^ 센터에 마리를 보며 늘 이렇게 이쁜데 왜 입양인이 나타나지 않을까 했어요. 구름털 마리야~ 가족과 함께 지금처럼 건강하고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