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자 2015.04.11

고맙습니다...가족분들 모두 사랑이 넘치시네요....^^ 복만가득하실겁니다....우리두렁이...너무착하고 사랑스런아가거든요...두렁아........고마워....가족들 에게..이뿜많이받고살으렴.....사랑해 두렁아....^^미안해....^^지금도 너희들구조한곳 지날때마다 그때 일 떠올린단다.넌 충분히 살아받을 자격있어.....^^

이현경 2015.03.24

우리 두렁이가 흰색 롱부츠를 신고 산책을 나왔네요~~쿄쿄^^ 외모도.. 성격도.. 참으로 사랑스러운 우리 두렁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경숙 2015.03.23

와~~매력멍 두렁이 미용하니 더 멋지네요 ㅎ~ 두렁이와 마구마구 행복하세요~~

홍소영 2015.03.18

우왕 두렁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심은희 2015.03.17

원래부터 한 가족이었던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손 미용한게 넘 특이한게 이쁘네요 앞으로도 잘 ~~~ 부탁드립니다

조성진 2015.03.16

월요일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이네요^^ 미용한 두렁이도 너무너무 이뻐요~! 추후에도 반가운 소식 자주자주 부탁드릴께요~~

강미영 2015.03.16

하루하루가 다르게 마음을 열고있는데 저두 그걸 느껴요 그래서 기특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공원에가면 동네아이들이 이쁘다고 오는데 얼마나 떨고 경계하는지... 뭔가 필요한게(간식ㅎ)있으면 슬쩍와서 부비부비도하고, 먼저 손도 주고 합니다~

손혜은 2015.03.16

아오~~~두렁아 너 너무 깜직한거 아니니?......저도 두렁이가 미용한 모습은 처음이라 너무 색다르네요 ^^ 앞으로도 두렁이와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려요.

윤정임 2015.03.16

우아~~ 우리 두렁이 미용한 모습은 저도 처음이라 색다르고 예쁩니다 ~~~ 앞 발 미용은 정말 귀염지네요 ㅎ 두렁이가 사람과 같이 살아본적이 없고 성격도 소심하지만 곧 온 마음으로 가족들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막내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두렁이 소식 너무어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