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2015.06.26

너무 이쁜 아이네요~~복실복실~얌전한 아이였던것같아 보이네요.지금은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또미 믿고 힘내세요~!!

최지혜 2015.06.20

또미야~~하늘나라에서 맘껏 뛰어놀기를~~

손혜은 2015.06.19

또미도 많이 행복했을꺼예요. 얼른 기운 차리시고 힘내세요.

조희경 2015.06.17

또미의 일생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미가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별이 되었을거에요. 그러니 아픈 마음 잘 다독이시고, 또미와의 행복한 기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수재 2015.06.15

하늘에서 사랑받은 기억 잊지않고 잘 지내고 있겠지요. 예쁜 또미 분명 행복하게 떠났을거에요. 힘내세요!!!

깽이마리 2015.06.15

노견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글이 더 마음에 애틋하게 와닿네요. 또미는 사랑받고 떠나서 행복했을거에요...

이혜영 2015.06.14

혹시 부천댁 아기,또미...맞죠?...또미는 분명 행복했을꺼에요.

송경화 2015.06.13

ㅠ 또미는 분명 행복했을거예요 앞으로도 영원히 또미는 또미우리엄마님 곁에서 함께 할거라 생각해요!

이경숙 2015.06.13

ㅠㅠ 또미가 편안하길 빕니다 우리 집에도 다들 아가들이 13살 이상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