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라세요..사랑이가  오랫만에 인사드려요..날씨가  너무더운데 잘지내시죠...너무오랫만이라서 무슨말부터해야할지  모르겟네요..사랑이는  아주잘지내고  잇어요..살이 마니쪄서 걱정이긴하지만..사랑이가 덩치만컷지 애기같아요..사랑이눈치보느라 파리도  못잡아요..ㅠ  잘놀다가도 파리채만들면 무서워서 줄랭랑쳐버리는 통에  파리도  못잡고  사네요..ㅋ 얼마나  순한지  오는사람들한테 착착 안기어서 이룸값 한다니까요~ㅋ 요즘  복날들이 겹치면서 걱정이 많네요..우리사랑이 처럼 대형견들이 눈길가는건  어쩔수없나봐요..이렇게 예쁘고 애교쟝이인데 말이죠..어젠아름이랑 또한바탕 전쟁치러서  눈밑에 영광의상처가 조그맣게  남앗어요..걱정하실일은 아니예요..지금은  잘 싸우진안아요..사랑이가  착해서  많이  참는 편이예요..^^아무튼 사랑이사진  자주못올려서  너무죄송하구요..벌써 사랑이가  가족이된지 2년이넘엇네요..건강하게  잘지내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다들  건강 하세요~^^사랑이가  정말 예뻐졋어요..원래 예뻣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