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하니(5개월18일차)와 초미(7일차)에요 ^^
- 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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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1





우리 초미는 새로운환경에 적응이랄것도없이
집에 오자마자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놀고있어요 ㅎ
무엇보다도 하니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
둘이서 싸우지도않고 얼마나 잘 노는지 몰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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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5.08.24
둘이 덩치가 비슷하다는 것이 왜 더 웃길까요... 하니가 워낙 작은 체형이고... 초미는 쑥쑥 컸군요. ^^;;;
이현경 2015.08.23
하니랑 초미랑 쎄!쎄!쎄~ 하나봐요~~ㅎㅎ 럭셔리 하니로 거듭나게 해주셨듯 초미도 잘 부탁드려요^^* 하니네... 정말정말 복받으실고에요~~쿄쿄
이경숙 2015.08.22
먼저 입양간 하니가 새로 온 동생을 아주 예뻐하는군요 착한 하니...구염댕 초미 아가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입양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도 아니고 그것도 둘씩이나...ㅎ~
김남아 2015.08.21
완전 그림이 따로 없네요. 두 녀석 다 너무너무 예뻐요. 사랑 많이 받으면서 쭈ㅡ욱 행복하렴.^^
윤정임 2015.08.21
하니를 입양하시고 이렇게 초미까지 ~~~~ 우수 입양가족이십니다 ^^ 내년 입양동물의 날에는 새침공주 하니와 귀염동글 초미를 꼭 만나고싶어요~~
손혜은 2015.08.21
센터에서 하니가 조금 예민했던 탓에 걱정했었는데 역시 집에서는 동생을 잘 보살펴 주고 있네요. 하니와 초미의 모습이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