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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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토토) 1차 입양후기입니다^^







 
 
 
첫날은 뿅이가 이를 드러냈었는데 이틀째부터는 냄새도 맡고
잘 지내려는 모습을 보이네요!~ 조로(토토)는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따라다니면서
치우고 있어요^^ 그러나 불같은 친화력으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폭풍 식탐으로 뿅이도 자극을 받아서인지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박현숙 2015.09.08

아웅~ 털복숭이~ 넘 귀여워용


이수정 2015.09.03

조로 정말 예쁘네요. 털이 정말 보드랍고 풍성해 보이네요. 오빠 따라 누워있는 것도 귀엽고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유현아 2015.09.02

조로..천진난만함이 사진에도 묻어 나네요,, 마지막 사진 오빠 뿅이는 뭔가 체념한듯한 모습처럼 보여서 너무 재밌어요,,ㅋㅋ 조로는 그냥 해맑이고,,ㅋㅋㅋ 행복하세욤


손혜은 2015.09.02

첫날 뿅이가 토토때문에 심기가 불편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토토야 뿅이형아 말잘 듣고 행복하게 지내 ^^


나비짱구 2015.09.02

으앙.. 너무 귀여워요. 저런 털색 너무 이뻐요. 자그마하고 귀여운 모습에 입주변은 털보아저씨처럼 까맣고.. 넘넘 귀여워요. 한번 꼬옥 껴안아주고 싶네요...^^


이경숙 2015.09.01

조로...완전 인형이네요 ㅎㅎ~ 뿅이와 더더욱 친해지고 가족들의 큰 기쁨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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