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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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견 카이가 인사드려요.

카이는 미용하는 것을 너무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주 미용을 못시키신다고 하시네요.

미용을 못해도 꽃미견 카이의 외모는 가려지지 않는군요. ^^

손혜은 2016.03.29

카이는 미용을 하지 않아도 예뻐요....정말 꽃미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카이예요 ^^

이경숙 2016.03.25

방가 방가 카이 외투가 멋진데요 ㅎ~ 카이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6.03.25

^^ 카이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