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재 2016.05.15

어머 어떻게 저렇게 어깨에 딱 올라가 있대요? ㅋㅋㅋ 8살이면 아직 한창 청춘인걸요^^ 하랑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하나 2016.05.05

와~~우리 하랑이 잘지내고있네요..ㅠ ㅠ♡♡♡♡♡♡♡♡

이경숙 2016.05.02

야~~ 하랑 하랑이가 왔네요 세월이 정말 빨라요 벌써 5년이나 흘렀다니 여전히 예쁜 하랑이...사랑 듬뿍 받고 있는 모습 보며 더불어 행복해 합니다 고맙습니다

손혜은 2016.04.29

하랑이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하랑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깽이마리 2016.04.29

하랑이가 어느새 5년이나 됐군요, 입양간지... 아이를 떠나보내본 입장에서...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에는 더 많이 행복하자 라는 말이 가슴에 뭉클하게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