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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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이에서 꼬미로...

용일이에서 꼬미로... 용일이에서 꼬미로... 용일이에서 꼬미로...
소형견을 키우는건 처음이라 걱정반 두려움반이였습니다.
아래 글중 꼬미 형제근황을 보고 왠지 우리 꼬미한테도 배변판을 사줘야 할듯...
배변패드를 깔아도 거실바닥와 패드에 반반 볼일을 보아서 화장실 문열어 놓으니
거기 가서 볼일을 보더니만 다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처음 올때는 귀가 바짝 붙여있었는데 점점 세워지고 있어요  



댓글

이경숙 2016.10.22

야~~ 꼬미~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뻐요~~ㅎㅎ 아가들은 자랄수록 귀도 쫑긋 서고 늠름해지지요 ㅎ~ 꼬미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경은 2016.10.20

아고~~ 인형같이 이뿐 아가네요,ㅎㅎ 가족분과 행복한 일들만 만들어 가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조성진 2016.10.20

다행히 효창동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은 가족에 입양이 되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행복해라 꼬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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