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용일이에서 꼬미로...
- 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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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0



소형견을 키우는건 처음이라 걱정반 두려움반이였습니다.
아래 글중 꼬미 형제근황을 보고 왠지 우리 꼬미한테도 배변판을 사줘야 할듯...
배변패드를 깔아도 거실바닥와 패드에 반반 볼일을 보아서 화장실 문열어 놓으니
거기 가서 볼일을 보더니만 다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처음 올때는 귀가 바짝 붙여있었는데 점점 세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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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6.10.22
야~~ 꼬미~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뻐요~~ㅎㅎ 아가들은 자랄수록 귀도 쫑긋 서고 늠름해지지요 ㅎ~ 꼬미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경은 2016.10.20
아고~~ 인형같이 이뿐 아가네요,ㅎㅎ 가족분과 행복한 일들만 만들어 가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조성진 2016.10.20
다행히 효창동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은 가족에 입양이 되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행복해라 꼬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