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아코(달이) 입양 일주일 후기입니다.
- 바투&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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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0
달이가 저희 집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름은 아코로 개명하고 저희 집에 적응 중입니다.
아직은 곁을 많이 주지는 않지만 와서 만져달라고도 하고 바투랑도 우다다하며 놀기도 합니다.
바투를 많이 귀찮아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죽고 못사는 남매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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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7.05.23
달이가 아코가 되었네요~ 셋이 같이 지내던 아이라서 아마 바투랑도 조만간 친해져서 우리는 사이좋은 남매~ 모습을 보여줄거에요. 해보다는 조금 낯가림이 더 있었어요, 제가 봉사자로 아가들 만날때 보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무장해제되는 아이니... ^^ 조만간 애교냥이로서의 면모를 보여줄거에요.
조성진 2017.05.22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투랑도 친해지고 곧 가까이 와서 애교도 부릴 달이를 기대할께요^^
이경숙 2017.05.20
아코 입양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코가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아코와 바투...정다운 남매 사진...담번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