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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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 두번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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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 두번째 후기 올립니다.~
반려동물을 왜 가족이라고 하는지 충분히 넘치도록 느끼며 함께 하고 있답니다.~
미야옹~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현관앞에서 가족을 기다리기도 하는 호빵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검정색 가방이나 옷이 바닥에 있으면 실례? ㅎㅎ 를 하기도 하는 호빵이~
아빠를 비롯한 온 가족의 막내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댓글

이승희 2017.08.26

양이의얼굴에서 시추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혼자 빵터짐.애교쟁이일것같으네요.


전보라 2017.08.18

세상에 너무 매력적인 아이네요~호빵이 얼굴 너무 귀여워요!! 꺅!


윤정임 2017.08.09

아고 넘나 귀여운 호빵이 ~~ 얼굴만 봐도 사랑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데 현관 앞에서 가족을 기다린다니 막내 노릇 톡톡히 하고 있네요 ^^


이경숙 2017.08.05

호빵이...ㅎㅎ~ 엄청 예쁜 아가네요 사랑스런 막내 호빵이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