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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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입양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삐 아빠입니다.
예삐가 밥도 너무 잘먹고 애교도 너무 많아 지고 있어요.
아이들과도 잘 놀구요. 점점 숙녀가 되가는 느낌 입니다.
요즘에는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데....
못데리고 나가서 불쌍하기도 해서 아파트 복도에서 가끔 산책(?)하고 있답니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조성진 님께 바로 보내드릴께요.
 
그럼 다음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댓글

이도엽 2017.09.26

소식을 보기만 해도 예삐 모습이 상상이 되는데요~~ 감사드리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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