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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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용포)의 일년이라는 시간..

잘 지내고 있어요.

일년동안 3배정도가 자랐고, 엄마바보로 살고 있습니다.

산책할때는 세상 얌전한 친구지만,

친구들만 만나면 똥꼬발랄함을 화끈하게 보여주는 호기심많은 친구입니다.

깽이마리 2017.11.06

^^ 정말 많이 자랐네요. 그래도 얌전하고 엄마바보인 키위는 귀여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