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키위(용포)의 겨울
- 키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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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제작년 10월경 우리집에 와서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1키로가 살짝 넘는 무게로 와서 이제는 6키로가 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
그럼에도 올해 겨울은 많이 추운가 봐요. 전기난로 켜라고 톡톡 때리기도 하고. 낑낑거리기도 하고.
매해하는 예방접종 한 날은 좀 삐진듯 보이긴 했어요 ㅎ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염화칼슘때문에 많이 조심하고 있어요. 눈 먹는 건 집 안 마당에서만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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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8.01.12
요 털달린 귀요미들도 겨울엔 발난로가 쵝오지요 ㅎ 조심해~~ 털 탄다 ^^
송영인 2018.01.12
전기난로 켜라고 톡톡 때리는 키위라니 너무 똑똑하고 귀여워요! 키위 앞으로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