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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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랜만이에요. 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폴이에요.
 
 
 

 
아주 가끔 폴이는 조금 어른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어제는 화장실 모래에 그림을 그려놓았더라구요. 
이것은 무슨 메시지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배코누나랑 잘 지내고 있구요. 
 
 
 

봉이형이랑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에 매트가 켜져있어야만 볼 수 있는 고양이 삼합.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따뜻한 봄에 또 폴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댓글

박은정 2018.01.22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폴~


송영인 2018.01.19

손인사하는 폴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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