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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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우리가족이된지 일주일 후기

나나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 .
아직까지 낯설어서인지  맘껏짖지도, 대 소변도 잘가리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족은 인내심을가지고 
기다려보기로 합니다..태어나서 땅도 제대로 못밝아본 아이지만  언젠가는 우리에게 마음을 열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만지기도 아까운아이가 우리집에 가족이된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

이도엽 2018.01.29

나나가 아직 마음을 못여는것 같네요. 가족들이 잘해주셔서 금방 마음을 열고 좋아질꺼라 믿습니다~~ ^^ 입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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