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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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다빈

 


 
 다빈이가 집에 온지 1달째 되가는 날입니다.
마리랑 다빈이는 서로가 없으면 안될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가끔씩 마리다빈이가 서로를 부르는 소리도 내기도 하구요.
정말 귀여워 죽겠습니다.



댓글

이도엽 2018.02.12

다빈이랑 마리 둘다 너무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 초롱초롱한 눈망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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