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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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

칩스 칩스가 우리집에 온지 아직 일주일도 안됐지만 벌써 적응도 잘하고 대소변도 다 가리구 밥도 잘먹고 엄청 까불면서 지내고 있어요~ 오기전에 이름은 칩스 였는데 엄마가 토토라고 이름을 새로 지어줬어요! 아직 애기라서 뭐든 조심스럽지만 빨리 커서 산책도 나가면 좋을거같아요~~토토는 잠잘때 꼭 배 위에서 자거나 배게 위에서 잔답니다 보고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댓글

송영인 2018.03.13

자는 모습이 꼭 천사같네요! 산책나간 모습도 보고싶네요~ㅎ3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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