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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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 첫번째 입양후기~~~

바우랑 지낸지 3주~~
집에 오면서부터 이름도 바꾸고 새로
방울이로 우리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먹성좋은 막둥이...
장난꾸러기 엄청극성맞은 방울이..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서
늘~~내껌딱지 인 방울이..
딸이. 방울이 엄마라 부른정도로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는 방울이ᆢ
걱정과는 달리 가족들과 잘지내고 있어 넘좋으다~~^^





댓글

깽이마리 2018.05.09

바우가 입양을 갔군요. ^^ 방울이라는 이름의 바우의 모습이 너무 보고 싶네요.


송영인 2018.05.09

방울이 잘 지내고 있군요! 귀여운 방울이 사진도 궁금한데 다음번엔 사진도 올려주세요~~~~!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