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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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점점 연락을 너무 안올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
사진을 안찍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바쁜지
문자받고 헉... 했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너무 늦지 않게 연락드릴께요^^;;;;

저의 집앞은 개천이라 사개절 계절을 즐길수 있어요^^
가인이가 자꾸 풀을 뜯어 먹어서
가끔 초록 끙가를 싸서 문제지만.... ㅎㅎㅎㅎㅎ


백로랑 청둥오리도 많이 놀러와서
가인이가 새만 보면 갈때까지 너무 쳐다봐서
같이 있는 제가 민망할정도에요^^ㅋ
 

우리 가인이가 이제 완전 숙녀가 된거 같죠^^
하는 행동은 아직도 개구장이에 가끔 슬리퍼 물어뜯고
오빠 궁딩이 깨물고 벽지를 뜯어버리긴 하지만
점점 어른이 되가는 모습에 어릴때의 행동이
반갑기도 해요^^
 

 



댓글

송영인 2018.06.29

숙녀 가인이 너무 예뻐요~~ 가인아 풀은 그만 뜯어 먹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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