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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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의 4개월

루이와의 4개월

많이 자라고 털도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처음 1년이 중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생각만 많이 합니다.

사회성을 위해 애견 카페도 가보고 산책도 다니고 봄이되면 나들이도 계획중입니다. 




댓글

깽이마리 2019.01.23

언제 올리셨어요~^^ ㅋ 루이 그새 애견까페도 갔었군요. 담에 우리집 애들 데리고 놀러갈께요. 의자와 한 몸인 애들을 보여드릴께요. ㅋㅋ


서하정 2019.01.22

빵시의 형제를 이렇게 보다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 롱다리를 보니 피는 속일 수가 없나봐요 ㅎㅎㅎ 입양전에 1개월때 보러갔었는데 루이도 참 순둥순둥하니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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