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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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와 2달.

 

작고 겁 많은 고양이. 

이따금할퀴고 하악-  이러쿵저러쿵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거실에 나와 빤히 바라보고 장난감도 물고 뛰고.

2달  뒤엔 더 가까이 다가오길.

선생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통이가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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