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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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와와-계피(나나)두번째 후기입니다~

나나(구 계피)가 저희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되어가네요~나나는 잘먹고 잘자고 산책도 씩씩하게 잘다니고있습니다~

산책할때는 저희 첫째아이에게 의지하면서 다니고 평소에는 서로 대면대면하네요~하지만 처음보단 둘사이가 많이좋아져서 또 한달후에는 더더욱 좋아질거라 기대중입니다^^





댓글

깽이마리 2019.04.04

욕조에서 바라보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 처음 아이 들어올 때 같이 산보하면서 기존 아이에게 의지하고 배우는 과정속에서 한 가족임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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