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2019.04.11

푹신푹신 침대 위의 양갱이 넘나 편안해 보이네요! 양갱이 소식 감사합니다. :)

조은희 2019.04.08

치와와친구들 이런 따뜻한 손길과 폭신폭신 침대가 모두 생전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초큼 걸리나봐요~ 양갱이 예쁘게 품어주셔서 감사해용^^

깽이마리 2019.04.07

침대에 와서 잘 자는 거 보면 ^^ 조만간 양갱이가 마음을 완전히 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