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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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소식입니다

쁘띠는 평택번식장에서 구조된 엄마의 다섯째~ 제일작았던 아가는 무럭자라 똥꼬발랄에 대장군역할까지 ㅋ 저희집 비타민이자 말괄량이 삐삐랍니다. 3차접종시 병원이 떠나가라 엄살에  질투로 거동이불편한 첫째언니를 괴롭히기도 하는  깨발랄함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 글을 쓸때마다 멈춰서 후기가 늦어졌네요~ 





댓글

김용환 2019.05.30

가운데 사진을 보고나서 계속 화면을 못내리고 헤벨레 웃으면서 보고있어요 ㅎㅎ 쁘띠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ㅎ


윤정임 2019.05.27

쁘삐는 이세상 생명체가 아닌듯한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아빠 모지와 엄마 태태의 아가들은 어찌 이리 모두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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