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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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병아리)와 그루 일상입니다.

치즈 봉팔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쑥쑥커서 첫찌 그루보다 더 통통한 느낌입니다.^^

둘이 너무 잘 지내고 있고요. 

봉팔이는 왠지 아저씨 느낌이 나요 ㅋㅋ

행동도 정말 유들유들하고요. 처음에 입양을 하고 잘 키울수 있을지 수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행복합니다^^






댓글

2019.08.26

ㅎㅎ 엄청 샘나는 포즈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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