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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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밤비네 입니당~

밤비니(밤비.비니)는 첫 호텔링을 했답니다!급작스런 엄마의 입원으로 우리 아가들을 생각치도 못하게 여행을 보내줬네요ㅠㅠㅎ 원래 비니언니가 다니던 양평 애견호텔로 밤비랑 비니언니랑 둘이 신나게 다녀왔어요 첫 호텔링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ㅋ 생각보다 밤비가 적응을 잘하고 친구들이랑 잘놀아서 밤비만 챙기던 비니언니가 살짝 삐치기도 했다는 썰~  둘이 싸우지도 않고 서로 지켜주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여서 뿌듯했습니다. 울 아기밤비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세요~~~




댓글

이민주 2019.10.09

밤비 여행도 다녀왔구나! 밤비에게는 비니 언니와 가족이 있어서 참 든든할 것 같아요!! 친구 부자 밤비 소식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