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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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예쁜 우리집 막내딸 가족된지 3개월이 되었네요~~



칸쵸는 소심하고 겁도 많지만 이젠 산책도 가까운 거리로 나가고 엄마를 아침마다 깨우는 애교쟁이랍니다.노견인 똘이랑 데면데면하지만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댓글

이민주 2019.11.06

칸쵸!! 미용한 칸쵸 동글동글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를 아침마다 깨우는 애교쟁이 칸쵸를 생각하니 정말 귀엽네용. 사랑스러운 칸쵸 소식 감사합니다! :)


심보경 2019.11.04

ㅎㅎㅎ 맞아요 저희도 저희 까미랑은 앙숙 칸쵸 너무 예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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