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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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학대받았던 고양이 홍시 입양 후기

<입양 일주일 차>

네트 안 고양이가 홍시입니다.

아직은 서로 으르릉대서 매일 10분씩만 만나게 했어요.


<입양 한 달 차>

저번에 후기를 올리던 도중에

다운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네요ㅜㅜ


홍시는 잘 지내고 있어요^^



홍시를 구조하고 치료하고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강호돌 2022.07.14

홍시야 엄마말 잘듣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자^^ 다신 아프지마


김민경 2019.12.20

홍시 너무 사랑스러워요 똑닮은 형제가 있어서 더 행복할 거 같아요. 아픔을 딛고 새 삶을 찾은 홍시에게 이름처럼 달달한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sona 2019.12.20

홍시 소식 감사합니다:) 아픈 기억 다 잊고 사랑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슴니다:)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acacia 2019.12.20

홍시를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많이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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