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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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임시보호 3개월 소식

난다와 함께한지 3개월이나 됐어요 

이름도 페퍼라고 바꾸고 

이젠 엘리베이터도 잘타고요

코담요로 노즈워크도 해요 

Tv마니아라서 태블맀만 켜면 뚫어져라 쳐다봐요 

2019년 제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깽이마리 2020.01.06

^^ 페퍼라는 이름 때문일까요... 외모도 바뀌어 가는 거 같아요. 이젠 누가 뭐라해도 가족 품에서 사는 아이로 행복하고 귀여운 페퍼의 모습으로 기억될 모습이에요. 감사합니다.


윤정임 2019.12.30

아 ~~ 우리 난다 느무느무 예뻐요 ^^


이민주 2019.12.28

난다에게 예쁜 이름이 생겼네요! 태블릿 뚫어져라 쳐다보는 페퍼 왜이리 귀엽나요..💕 페퍼와 함께해주시고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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