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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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 이제 2년

귀여운 다빈이가 벌써 우리 집에 온지도 2년이나 되었네요.

작년에는 새 고양이 친구도 와서 더욱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새로온 뱅갈친구 레오와 같이 잠도 자구요.

맏이인 우리 삼색이 마리와 잘지내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엄마집사한테 앵겨있어야해요.

머리를 꽁 꽁 박치기하는 애교는 덤~

다빈이는 요즘도 전기장판위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이민주 2020.03.02

새로운 고양이 친구와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네요!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정임 2020.03.02

행복한 다묘 가족이네요 ^^ 늘 편안하고 따스한 행복이 가득한 날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