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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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귀염), 크림(기니)의 한 달 후

마론(귀염), 크림(기니)이가 온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봉지소리만 들으면 먹이 달라고 '꾸잉꾸잉~~' 소리를 내면서 은신처 밖에 나와 기다리고 있어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어서 새가족을 찾기를 바랍니다.





댓글

자유인삼 2020.03.10

아이들 모두 잘 지내고 있네요! ^^


조은희 2020.03.04

마론이와 크림이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네요! 꾸잉꾸잉 소리가 기니피그의 큰 매력인거 같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정임 2020.03.02

마론이와 크림이 깨끗하고 안락하게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센터에 남은 5마리 아가들도 언능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김지원 2020.03.02

한결 뽀송하니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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