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롱이와 우순이 2마리 입양 후기입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후기를 쓰려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 두 녀석들은 출신이 일명 '평택 치와와' 입니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주 예쁜 아기들이죠.

저에게 매일매일 행복을 주는 아이들입니다.

둘 사이에 금실이 어찌나 좋은지

잉꼬부부는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입양을 망설이는 분들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나중에 입양하고 나면

지금 망설이며 입양을 뒤로 미룬 것을 후회하게 될 테니까요^^